네 점심시간에 삼겹살은 먹었지만~!

맛을 찾아서/맛찾사 2008/01/19 22:34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이렇게 블로깅을 합니다.
리체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깜놀하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회사의 두 팀이 워크샵을 떠나, 점심시간에 맛있는 걸 먹으러 가자고 하여, 떡삼시대에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리체님의 블로그에 있는 내용인즉, 앞에 앉은 긴머리 여인이 문제의 발단이지만 ㅜㅜ 제가 안그랬습니다.
 이날 삼겹살은 기훈님께서 발언하셨습니다.
분명 삼겹살을 먹으면 제가 먹자했다고 하실께 분명한지라 삼겹살먹으러 가자는 소리에 저는 의연하게..
"아니 점심시간부터 어떻게 삼겹살을 먹어요~ *-_-* " 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발없는 말은 천리 간다고.. 소문은 일파만파 결국 결론은 미유님이 삼겹살먹자고 ㅠㅠ
앞에 앉은 숙번님과 보경님과 함께 별별 이야기를 다하면서 재미있고, 맛있게 먹었지만
제가 안그랬어요~ 저는 소고기가 더 좋아요~   ~(-_-)~
아.. 앞에 계신 보경님께 빌린 밥값 만원 월요일에 갚아야겠네요.. 키키키
그래도 점심시간에 먹은 삼겹살은 참.. 왜 다른때보다 맛있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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