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데..

분류없음 2008/01/05 11:20
새해다운 블로깅한번 없었기에 일단 새해 관련 포스팅을..

지금은 회사에서 임시로 주5일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쁜나머지 부산에 계신 아빠한테 전화해서 자랑질을 하고..
12시간넘에 일하고 퇴근해서 만난 남자친구한테 자랑하고..(심히 고문이였을껏이라..)
백수친구한테도 자랑하고-,.-..
토요일이 쉬는날이라고 나무늘보처럼 늘어져 있지 말고 ~(-_-)~
공부를 하던지 생산성있는 일을 해서 주말을 유용하게 써봐야겠습니다.
주오일덕분에 앞으로 부산갈수있는 날은 더 많이 늘었네요 -0-
ktx가 부산가는 시간을 2시간 반으로 땡겨주었지만 2시간 반도 가다보면 긴거같아서
지루하다 생각되서 자꾸 집에는 안가게 되지만.....요 ㅎㅎㅎ

- 2007년 마무리.
서울상경후 방을얻고 1년을 보냈던, 하지만 아이고 월세야 :(
TNC와의 인연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
관대한 쟈스와 친해져서 :)
 - 울 팀원들의 도움이 컸던.. 아니였다면 아직도 쟈스를 싫어하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
공연예술을 많이 접했던 :)
재테크에는 실패.. :(
중학교친구 사총사와의 계모임 :)
 - 하지만 곗돈 밀려서 T_T
소개팅 시켜달랬더니 대뜸 "난어때"하던 남자친구와의 만남 (-_-)
노트북과 LCD모니터를 질렀지만 모니터가 이상한 :(

좋았던 일도 많고 탈도 많은 한해였지만 그래도 어느때보다 아무런 걱정이나, 사건없이 잘 보낸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19살부터 1년마다 대박사건이 꼭 한번씩은 일어나서 우울했었는데.
2007년은 그어느때보다 순탄하고 평탄하고 가끔힘들기도 했지만 지난날에 비하면 정말 좋았던 한해같습니다.

이제는 새해 2008년을 위한!
새해에는 1시간을 더 일찍일어나서 살아볼까 합니다. 나이가 26살로 업데이트 되었으니
좀더 시간을 아껴보기 위해 하루를 일찍 시작해야겠습니다.

올해는 특별한 계획보다는 작년 계획을 쭉 이어나가야겠습니다.
1. 전세방을 얻기위한 강한 집념(집없는 서러움이여 ㅋㅋㅋ)
2. 새로운 기술이나 동향에 대해 더 민감해지겠다는 다짐
3. 야식을 먹지않겠다는 다짐
4. 짠순이가 되겠다는 다짐..(이건 거의 지키질못했다는..)
5. 누군가를 사귈땐 그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주자는 다짐

생각하면 대충 이정도이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게 최고의 계획인거같습니다.
올 한해는 더 많은 사람을 만나서 인연을 만들어보고 싶고,
지금의 인연도 소중히 생각하고, 열심히 미스테리 자료도 모으고, UFO관련 자료도 잘 보고,
내 자신이 많은 발전을 할수 있도록 올해도 순탄하게 살아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름다운 한해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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