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나가 자리에 앉아 딱 3분 인터넷 서핑하고 바로 시작합니다 .. 일을-,.-

그리고 12시에 밥을먹고 다시 1시부터 집중합니다 집중집중

전 대략적으로 하루에 12시간을 자야 깨어있는 시간동안에 말똥말똥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회사.. 만만치 않습니다.(다 만만치 않지만 ㅋㅋ)

양싸이드에 차장님 과장님 가운데 딱 저-.-

파티숀 고딴거 없습니다. 책상위에 덩그러니 노트북과 화면 구성도 뿐..

딴짓 할 고거이 없습니다. 가끔 irc에 질문도 하는데 입사한지 2틀만에 걸려서-,.-;;

그래서 심하게 집중을 해댓더니 갑자기 그 많던 잠이 사라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잠 잔것 같지 않은 말똥말똥함을 느꼈습니다 생에 처음으로..

일요일아침에 7시에 일어났습니다. 생에 처음으로 스스로 ..자동으로..

밤 1시정도 되면 약간 잠이 옵니다. 하루를 꼬박 잠을 안자고 낮엔 죽을껏 같다가도

밤만되면 날아다니던 제가.. 밤에 1시쯤 되면 자고 있습니다... 이게 뭔 일입니까

난 잠만 안오면 회사에서 열심히 일할수 있을것 같다 생각했는데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다니 정말 눈물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ㅠ_-

근데 하루종일 컴퓨터를 너무 째려봐서인지 지하철 타러가서 선로를 보니

땅이 울렁~ 울렁~ 울렁 ~~~ 거립니다 우엑 토하겠써용 T_T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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